主日学教材4-6年级
2019-04-30
<신나는나라>는 두란노서원이 개발한 ‘주일학교 성경공부 교재’입니다. 유년부3년 초등부3년 총 6년과정의 커리큘럼으로 공과책뿐 아니라, 성경공부 그리고 가정예배 지침서로도 활용가능합니다.
1. 교육의 철학
우리는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행하지 않습니다.(고린도후서5장7절)
이 세상의 정신은 하나님보다 피조물(보이는 것)을 더 경배하고 섬기는(로마서 1장25절) 인본주의에 뿌리를 두고 있다. 21세기의 아이들에게 믿음의 정신을 심어주고 그 믿음으로 행동하는 자녀들이 되게 하는 것이다.
2. 교육의 목표-추구하는 인간상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말씀 하시기를 “자식을 많이 낳고 번성해 땅에 가득하고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 위에 기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셨습니다.
➀ 하나님이 가장 중요한 어린이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한 어린이는 하나님이 나에게 가장 중요한 분임을 깨닫게 된다. 성적이나 대학이 삶의 목적이 아니라 하나님이 아이들의 삶의 목적이 되도록 양육한다.
➁ 올바른 선택을 하는 어린이
하나님이 가장 중요한 어린이는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게 된다. 올바른 선택을 통하여 자신을 정복하는 어린이로 양육한다.
➂ 세상을 움직이는 어린이
올바른 선택을 통하여 자신을 정복할 수 있는 어린이는 이 세상을 변화시키고 움직이는 어린이가 된다. 하나님의 사명으로 세상을 정복하고 다스리는 어린이로 양육한다.
3. 교육의 원리(교육의 목표를 이루기 위한 실제적인 교육의 원리)
이제 너는 그들의 눈을 뜨게 하고 그들을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해 그들이 죄 용서를 받고 나를 믿어 거룩하게 된 사람들 가운데 기업을 얻게 할 것이다.’(사도행전26장18절)
1단계-관계회복(3개월)
훈계나 가르침 보다 더 중요한 것은 무조건적인 사랑을 통한 믿음과 신뢰의 관계형성이다. 부모나 교사가 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가르쳤지만 아이들이 듣지 않는다면 그것은 가르친 것이 아니다. 교육은 감동으로 시작된다. 감동은 무조건적인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했을 때 이루어진다. 아이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면 자아상이 회복되고, 들을 수 있는 귀가 생기고 마음의 문이 열린다.
2단계-가치관회복(3개월)
‘거절감’이라는 상처를 통해서 들어오는 것은 거짓된 가치관이다. 이 거짓된 가치관이 인격이 되기 시작하면 하나님에 대해서 아이들의 마음 문은 닫히게 된다. 거짓된 가치관의 뿌리는 하나님에 대한 불신이기 때문이다. 1단계에서 아이들이 하나님의 따뜻한 사랑을 충분히 경험했다면, 2단계에서는 그들은 자신 안에 들어와 있는 잘못된 가치관으로부터 올바른 가치관으로 그들의 생각은 바뀌게 될 것이다. 그들의 생각이 바뀌면, 마음과 태도가 달라지고 행동에 변화가 일어나게 된다.
3단계-영적인 그리스도인(3개월)
1,2 단계를 통해서 아이들의 마음이 옥토로 변화되었을 때, 그 땅에 영적인 하나님의 말씀을 심으로 그 땅은 성령으로 충만케 되어 진다. 하나님이 누구이신지, 성령세례를 어떻게 경험할 수 있는지, 하나님과의 교제, Q.T, 기도 등의 영적인 원리를 통해서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을 경험하게 된다.
4단계-거룩한 삶과 사역(3개월)
믿음은 삶이다. 믿음은 행동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 거룩한 삶으로 나타날 때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될 것이다. 믿음으로 행동하는 아이들은 하나님이 그들의 삶의 목적이 되고 잃어버린 영혼을 살리고 다른 사람을 돕기 위한 삶을 꿈꾸게 될 것이다. 그들에게 주신 하나님의 사명을 깨닫고 은사와 재능을 계발하여 선교사적인 삶을 살아가게 한다.
1년차 (2013년)
관계회복
1월
2월
3월
관계회복 나와 하나님
나와 가족
자아상 회복
가치관 회복
4월 (부활절)
5월
6월
가치관 회복 옛사람과 새사람
세상 문화(어린이주일, 어버이주일)
돈
영적인 그리스도인
7월
8월
9월
영적인 그리스도인 하나님은 누구인가?
예수님은 누구신가?
성령님은 누구인가?
거룩한 삶과 사역
10월
11월 (추수감사절)
12월 (성탄절)
거룩한 삶과 사역 믿음의 삶
나눔의 삶
리더십
제 목
본문말씀
암송말씀
포 인 트
1월 주제-하나님과 친해지기
1주
하나님! 저를 소개할게요
요한복음1장 19~23절
요한복음 1장23절
하나님께 나를 소개하면 하나님과 친해집니다.
2주
하나님!
제 마음 아시죠?
열왕기상
19장 1-8절
열왕기상
19장 4절
많이 속상하고 억울해서 힘들었던 적을 하나님께 솔직하게 이야기하면 하나님과 친해집니다.
3주
하나님!
저에게 필요한 것이 있어요.
마가복음 7장 24~30절
마가복음
7장 25절
나에게 뭐가 필요한지 하나님께 믿음으로 기도하면 하나님과 친해집니다.
4주
하나님! 제 잘못이에요.
누가복음
18장 9-14절
누가복음
18장 14절
나의 잘못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용서를 구할 때 하나님과 친해집니다.
1과 - 하나님, 저를 소개할게요
본문: 요한복음 1장 19~23절,29~34절
요절: 요한은 예언자 이사야의 말로 대답했습니다. “나는 ‘주를 위해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사람의 소리요.(요한복음 1장 23절)
포인트 : 하나님께 나를 소개하면 하나님과 친해집니다.
본문이해
세례요한은 이스라엘을 깨우는 등불과 같았다. 그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했고, 수많은 사람들이 세례 요한을 따랐다. 사람들은 그가 혹, 오시기로 약속된 메시아가 아닌가 추측하기도 했다. 그래서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이 와서 물었다. 이것은 큰 유혹이다.
세례요한은 유대인들이 보낸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에게 당당하게 말했다.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다” 요한은 자신이 누구인지 사람들에게 분명하게 말했다. 자신은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일 뿐이고 자신은 오실 메시아의 신발끈을 풀 자격도 없는 사람이라고 정직하게 자신을 소개한다. 세례요한은 자신에 대해서 사람들에게 분명하게 소개함과 동시에 오실 메시아는 하나님이 아들임을 또한 분명하게 알고 선포했다.
배낭메기
오늘 처음 만난 친구들이 나의 이름을 잘 외울 수 있도록 삼행시를 만들어 보세요. 그리고 친구들에게 말해 보세요.
➜ 1. 3분정도 시간을 준다.
2. 번호표를 나누어준다.
3. 받은 번호 순서대로 삼행시를 발표한다.
4. 한 친구가 다 끝나면 함께 박수치며 “***야, 반가워”라고 인사한다.
탐험하기
1. 세례요한은 자신이 누구인지 정직하게 소개했습니다. 어떻게 소개했을까요? 맞는 말에 V표 해보세요.(요한복음 1장 20~23절)
20. 그는 거절하지 않고 고백했습니다.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오.”
21.그들이 물었습니다. 그러면 당신은 누구요? 엘리야요?”요한이 대답했습니다.“아니오.”“그러면 그 예언자요?” 그가 대답했습니다.“아니오.”
22. 그러자 그들이 말했습니다. “그러면 도대체 당신은 누구요? 우리를 보낸 사람들에게 가서 대답할 말을 좀 해 주시오! 당신은 자신을 누구라고 생각하오?”
23. 요한은 예언자 이사야의 말로 대답했습니다.
“나는 ‘주를 위해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사람의 소리요.”
➜✔ ○나는 그리스도가 아닙니다.
○나는 엘리야입니다.
○나는 그리스도입니다.
✔○나는 선지자가 아닙니다.
✔○나는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입니다.
○나는 구원자입니다.
2. 만약 세례요한이 백성들에게 자신이 누구인지 분명하게 소개하지 않았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었을까요?
➜ 세례요한을 메시아라고 착각해서 예수님보다 세례요한이 더 주목받게 된다. 백성들은 세례 요한을 자신들의 왕으로 세우려 했을 것이다.
3. 세례 요한은 백성들 앞에서 예수님을 분명하게 소개했어요. 어떻게 소개했나요?
➜ 1) 요한복음 1장 29절-하나님의 어린양
2) 요한복음 1장 33절-성령으로 세례를 주는 이
3) 요한복음 1장 34절-하나님의 아들
TIP. 하나님의 어린 양이란 무슨 뜻일까요?
예수님의 사역의 모습을 의미한다. 구약시대 성막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를 용서해 주시기 위해 1년에 한차례씩 제사를 지냈는데 그 때 어린 양을 잡아 백성들의 모든 죄를 짊어지게 하여 그 피를 제단과 기구와 백성들에게 뿌리므로 백성들의 죄를 용서해 주었다. 바로 그 어린 양이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한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 양이라고 표현했다.(요1:29)
보물찾기
1. 하나님께 나를 표현해 보세요. 색깔로 나를 표현한다면 어떤 색깔일까요? 그리고 이유를 적어보세요.
➜ 예)분홍색- 나는 친구를 잘 도와주니까요
2. 친구들에게 <나>를 소개해보세요.
-최대한 솔직하게 쓰세요. 하지만 너무 깊이 생각하면 어려워집답니다.
학교
별명 그 이유
좋아하는 음식
내가 잘하는 것은?
좋아하는 TV프로그램
좋아하는 놀이
존경하고 좋아하는 사람? 그 이유
미래에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나요?
➜ 5분 정도 시간을 주고 쓰게 한다. 교사부터 한사람씩 자신이 적은 것을 이야기한다.
만약 바로 시간이 없다면 바로 기도하기로 들어간다.
기도하기
이번에는 내 소개를 하나님께 해 보세요. 보물찾기의 내용을 기도로 하나님께 이야기하세요.
➜ 교사가 먼저 나누고 오른쪽으로 돌아가면서 자신이 적은 것을 기도로 이야기한다. 모든 아이들의 기도가 다 끝나면 함께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아멘’한다.
2과 - 하나님! 제 마음 아시죠?
본문: 열왕기상 19장 1~8절
요절: 열왕기상 19장 4절
포인트 : 많이 속상하고 억울해서 힘들었던 적을 하나님께 솔직하게 이야기하면 하나님과 친해집니다.
본문이해
북이스라엘의 가장 악한 왕 중 하나였던 아합 왕의 아내가 이세벨이였다. 그는 시돈지방 왕 엣바알의 공주였다. 이세벨은 아합 왕과 결혼할 때 자신이 섬기던 이방신을 가지고 온다. 바알과 아세라이다. 그와 함께 북이스라엘은 더욱 안한 길로 달려간다. 그때의 하나님의 선지자 엘리야가 이세벨을 대적하고 북이스라엘의 죄를 말하기 시작한다. 엘리야의 선포대로 17장에서는 3년 동안의 기근이 선포되고 18장에서는 기근 후 3년이 되었을 때 엘리야가 갈멜산에서 바알과 아세라의 제사장들과 대결하는 내용이 나온다. 각각 제단을 쌓고 제사를 드리면서 어느 신이 과연 불로 응답하는지 보자는 것이다. 하나님은 엘리야의 제사에 응답하고 엘리야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보는 앞에서 기손시내에서 바알 선지자 450인을 죽인다.그리고 큰 비가 내리는 과정을 통해서 수많은 사람들은 엘리야가 과연 하나님이 함께 하는 선지자임을 본다. 그리고 19장에서 갈멜산에서 함께 있지 않던 이세벨은 갈멜산의 이야기를 전해 듣는다. 그리고 바알 선지자 450인이 죽인 것도 듣는다. 그녀는 엘리야를 죽이겠다고 말한다.
엘리야는 이 소식을 듣고 이세벨 여왕이 자신을 죽일까봐 두려워서 광야로 도망간다. 그리고 로뎀 나무 아래서 자기의 처지를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차라리 죽는 것이 낫겠다고 기도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천사를 보내셔서 빵과 물로 위로해 주셔서 새 힘을 얻고 밤낮 40일을 걸어 호렙 산에 이르렀다.
배낭메기
지난 일주일동안 나는 매일 행복했나요? 지난 일주일동안 느꼈던 감정을 이모티콘으로 그려 보세요.
➜ 이모티콘으로 간단하게 표현하게 한다.
오늘 말씀에 하나님께 자신의 마음을 알아달라고 기도한 사람이 있어요.
어떤 내용인지 탐험하기를 통해 알아보도록 해요.
탐험하기
1. 갈멜산에서 위풍당당했던 엘리야가 왜 이렇게 지치고 우울해졌나요?(열왕기상 19장2~3절)
2. 그러자 이세벨은 엘리야에게 사람을 보내 말했습니다. “만약 내일 이맘때까지 내가 네 목숨을 죽은 예언자들 가운데 하나의 목숨처럼 되게 하지 못하면 내가 우리 신들에게서 천벌을 받아 마땅하다.”
3. 엘리야는 이 상황을 보고 목숨을 지키려고 일어나 도망쳤습니다. 그는 유다의 브엘세바에 이르자 자기 종을 거기에 남겨 두고
➜ 갈멜산에서 하나님의 기적을 행지만 이세벨이 사람을 보내 엘리야를 죽이려고 쫓아온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2. 만약 이런 상황에서 엘리야가 하나님께 잘 보여야 한다고 생각에 솔직하지 못했다면 어떻게 말했을까요?
➜그림을 보세요. 엘리야는 어떻게 기도하고 있나요? 엘리야의 말풍선을 읽어보세요.
엘리야는 하나님께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이야기했어요. 엘리야가 만약 하나님께 나의 좋은 모습, 위풍당당한 모습만 보여야 한다고 생각했다면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하지 못했을 것이다.
(아이들에게 자유롭게 이야기하도록 한다.)
3. 하나님은 솔직하게 자신의 마음을 이야기했던 엘리야에게 어떤 반응을 보이셨나요?(열왕기상 19장 5~6절)
5. 그리고는 *로뎀 나무 아래 누워 잠이 들었습니다. 그때 천사가 그를 만지며 말했습니다. “일어나서 뭘 좀 먹어라.”
6. 엘리야가 둘러보니 머리맡에 뜨거운 숯으로 구워 낸 빵 한 덩이와 물 한 병이 있었습니다. 그는 그것을 먹고 마시고 난 뒤 다시 누웠습니다.
➜
□야단치셨다. ✔□천사를 보내주셨다.
✔□ 쉬게 해주셨다 □ 실망하셨다.
✔□ 떡과 고기를 주셨다. □ 벌을 주셨다.
Tip. 하나님은 엘리야에게 “너는 왜 이렇게 믿음이 없느냐! 어제 내가 한 놀라운 일을 기억 못하느냐!”라고 꾸중하거나 혼내지 않으셨다. 오히려 하나님께서는 천사를 보내어 지치고 힘들어하는 엘리야에게 숯불에 구운 떡과 물을 주어 먹게 하심으로 힘을 내게 하셨고 위로해 주셨다. 하나님은 엘리야가 미처 표현하지 못한 그의 복잡한 마음을 너무나도 잘 이해 하셨던 것이다.
보물찾기
지금의 나의 감정을 체크해 보세요. 그리고 내가 왜 이런 감정을 느끼는지 이야기해 보세요.
➜ 감정을 잘 표현하는 방법을 알면 치유가 되고 건강한 자아상을 가질 수 있다.
자신의 감정을 체크한 후 체크한 표현을 사용하여 하나님께 솔직하게 이야기 하도록 한다.
예) 하나님, 저는 요즘 지루해요. 왜냐하면 매일 매일 똑같이 학교, 학원가니까요.
기도하기
하나님께 위에 체크한 내 마음을 고백해 보세요. 그리고 이유도 말해 보세요. 엘리야에게 주셨던 따뜻한 위로와 능력을 주실 거에요.
* 어린이들이 학교, 친구관계, 가족 관계 속에서 생활해 나갈 때 자신의 마음을 무시당하거나 오해를 받는 경우들을 종종 경험하게 된다. 이 같은 부정적인 경험이 계속적으로 쌓이게 되면 어린이 내면에 분노와 낮은 자존감 등을 형성하여 나중에 인간관계 속에 어려움의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따라서 교사는 어린이들로 하여금 이런 부정적인 경험을 수치심을 느끼지 않고도 자유롭게 이야기 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예를 들면, 선생님이 어렸을 때 부모님으로부터 받았던 차별대우, 혹은 친구관계에서 겪었던 어려움을 먼저 터놓고 이야기함으로써 부정적인 감정을 이야기 하는 것이 부끄러운 것이 아님을 알게 해 준다. 그리고 교사가 자신의 부정적인 감정을 하나님 안에서 어떻게 다루었는지를 이야기 해 주어 보물찾기에서 어린이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종이위에 적을 수 있도록 고무시켜 주도록 한다.
➜ 하나님께서 엘리야를 위로해 주신 것처럼 나도 위로해 주실 거예요.
기도하기
제 마음을 잘 아시는 하나님, 제가 슬플 때 위로해 주시고, 속상할 때 힘을 주시고 무서울 때 곁에 계셔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사랑해요. 하나님!
3과 하나님! 저에게 필요한 것이 있어요.
본문: 마가복음 7장 24~30절
요절: 더러운 귀신 들린 어린 딸을 둔 여인도 예수의 소식을 듣자마자 와서 그 발 앞에 엎드렸습니다.(마가복음 7장25절)
포인트: 나에게 뭐가 필요한지 하나님께 믿음으로 기도하면 하나님과 친해집니다.
본문이해
가나안 여인의 이야기다. 이스라엘 백성이 아니었던 사람이 예수님을 향해서 놀라운 신앙의 외침을 했던 여인의 이야기이다. 예수님이 두로와 시돈지방에 가셨을 때 귀신들린 어린 딸을 둔 여인이 예수님의 소식을 듣게 되었다. 그는 수로보니게 출신 그리스 사람이었다. 예수님께 다가가 고쳐달라고 했지만 예수님은 여인을 개에게 비유하면서 안된다고 했다. 하지만 여인은 간절하고 겸손한 모습으로 주님의 은혜를 간구했고 예수님은 수로보니게 여인의 믿음을 보고 그 딸의 병을 고쳐주셨다.
배낭메기
나무가 자라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가요?
➜ 물, 흙, 이산화탄소, 빛, 벌, 나비, 바람, 사랑 등
탐험하기
하나님은 나무가 무엇이 필요한지 다 알고 계시고 필요를 채워주시는 분이세요.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셨어요. 그분이 아픈 사람을 고쳐주신다는 것을 수로보니게 여인이 듣게 되었어요.
드디어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이방여인인 수로보니게 여인이 찾아왔어요.
어떤 일이 있었는지 탐험하기를 통해 알아보도록 해요.
1. 수로보니게 여인의 간절함을 알 수 있는 부분에 밑줄을 그어보세요.
➜ 연필을 들고 각자 다시 한번 더 읽으면서 줄을 긋게 한다.
예) 25절 듣자마자 와서, 엎드렸습니다.
26절 애원했습니다.
28절 여인이 대답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주여. 하지만 개들도 식탁 밑에서 자녀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를 주워 먹습니다.”
2. 예수님은 왜 수로보니게 여인을 ‘개’에 비유하며 심한 말을 하셨을까요?
➜ 예수님은 그 여인의 믿음을 시험해 보기 위해서 가나안 여인의 간절한 요청을 물리치셨다. 그 믿음은 오직 예수님만을 바라보는 믿음이었고, 자식을 위해서 자존심을 꺾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겠다는 믿음이었다.
이 여자에 대한 예수님의 침묵과 거절은 오히려 여인의 믿음을 일으켜 세우는 자극제였다.
3. 예수님은 이방여인의 부탁을 왜 들어주셨나요?
➜ 이 여인의 아름다운 믿음을 보시고 주님은 칭찬하시면서 곧 그녀의 딸을 고쳐주었다.
보물찾기
1. 하나님은 내게 어떤 분인가요? 아래 암호를 풀어 말씀을 완성한 후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적어보세요.
➜
암호해독: 구하는 사람에게 좋은 것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하나님께 구하면 하나님은 좋은 것을 주시는 분이시다.
2. 나의 필요를 아시는 하나님께내가 원하는 것을 적어보세요.
➜ 부록의 카드에 자신의 필요를 적어 반 친구들에게 나누어 준다. 1주일 동안 반친구들을 위해 기도한다.
기도하기
1. 회개하기-그동안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불평했던 것을 회개해 보세요.
2. 구하기-요즘 내게 가장 필요했던 것이 무엇인지 하나님께 구하세요.
3. 감사하기-이미 주신 것을 믿고 감사드리세요.
4. 기다리기-주실 때까지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기도하세요.
➔ 기도의 순서대로 아이들에게 기도하도록 연습시킨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지침대로 아이들 한명씩 기도하게 한다. 이때 기도의 내용이 길지 않아도 좋다.
4과 - 하나님! 제 잘못이에요.
본문: 누가복음 18장 9~14절
요절: 누가복음 18장 14절
포인트 : 나의 잘못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용서를 구할 때 하나님과 친해집니다.
본문이해
본문에는 바리새인과 세리의 기도가 나온다. 바리새인이 누구인가? 그들은 유대주의에 충실한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정기적으로 금식하는 등 율법의 정신보다 의식적인 율법을 강조했다. 그들은 하나님 앞에서 당당했다. 왜냐하면 주변에 있는 사람들과 자신들은 다르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세리는 누구인가? 세리는 로마 통치하에서 자기 민족 유대인들에게서 세금을 거두어서 로마에 바치고 그 중의 일부를 자기의 것으로 삼았다. 그러니 유대인들의 입장에서 보면 세리는 민족의 반역자와 같았을 것이다. 유대인들이 보기에 세리는 하나님 앞에 용서받기 힘든 죄인들로 보였던 것이다. 그러나 주님은 세리의 기도를 오히려 하나님이 받으셨다고 말씀하신 것이다.
배낭메기
1. 유리그릇에 보석을 담고 싶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돌멩이를 꺼내고, 그 다음 보석을 유리컵에 집어넣습니다.
TIP. 우리 마음 속에는 이런 돌멩이처럼 더러운 죄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런 나의 잘못과 허물이 드러나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왜냐하면 사랑받지 못하고, 용서받지 못할까봐 두려워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는 다릅니다. 하나님은 내 속의 이 더러운 죄를 다 알고 다 보고 계십니다. 숨길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 죄를 인정하고 끄집어내기 시작할 때 이 아름다운 보석을 내 마음에 채우실 것입니다.
탐험하기
1. 본문을 읽고 바리새인과 세리의 기도를 말풍선에 적어보세요.
➜ 바리새인: ‘하나님, 저는 다른 사람들, 곧 남의 것을 빼앗는 사람이나 불의한 사람이나 간음하는 사람과 같지 않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않음을 감사합니다.
세리: ‘하나님, 이 죄인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TIP. 바리새인은 사람이 많은 광장이나 회당 같은 곳에서 사람들이 자신의 기도를 들어주기를 바라며 서서 따로 기도하면서, 토색(남의 돈이나 물건 등을 억지로 빼앗는 것), 불의, 간음을 하는 죄인들이나 세리와 자신을 비교하면서 자신을 높이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반면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보지도 못하고, 자신의 가슴을 치며 하나님께 죄인인 자신을 불쌍히 여겨달라고 기도하고 있다.
2. 세상 사람들은 이 둘 중에 누구를 훌륭한 사람이라고 생각할까요? 이유는 무엇일까요?
➜ 바리새인, 이유는 율법을 철저히 지키고 십일조를 열심히 하고 보기에 아무 죄를 짓지 않았기 때문
3. 예수님은 이 둘 중에 누구를 보고 의롭다고 인정하셨나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세리, 세리는 죄로 인해 마음이 상하였고 진실로 자신의 죄를 뉘우쳤기 때문이다.
4. 예수님은 왜 바리새인을 인정하지 않으셨을까요?(누가복음 18장14절)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이 사람이 저 바리새파 사람보다 오히려 의롭다는 인정을 받고 집으로 돌아갔다.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사람은 낮아질 것이요, 자기를 낮추는 사람은 높아질 것이다.”
➜ 자기가 죄인임을 모르고 하나님 앞에 자신을 낮추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지 않았기 때문에
진심으로 자신을 낮추는 사람이 곧 자기를 낮추는 사람입니다.
회개할 때 하나님을 만날 수 있어요.
TIP. 하나님께서는 자기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뽐내면서 기도하였던 바리새인의 기도를 받지 않으셨다(비록 그가 하나님의 율법을 잘 지켰다 하였어도 말이다). 하지만 죄인 세리의 기도는 기쁘게 받으셨다(비록 그가 모든 유대인들에게 손가락질을 받을 만큼의 나쁜인간이었지만 말이다). 교사는 어린이들에게 하나님은 잘못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뉘우치는 정직한 기도를 기뻐 받으신다는 사실을 반드시 확신시켜주어야 한다.
보물찾기
1. 잘못이 드러났을 때, 나는 어떤 반응을 보여왔나요?
➜회개형, 죄책감형, 책임전가형 중 자신에 해당되는 것을 체크한다. 그리고 어떤 생각, 표정, 말을 했는지 말해본다.
책임전가형이나 죄책감형은 결국 자기 잘못을 인정하지 않겠다는 태도입니다.
2. 그동안 한번쯤은 책임전가형이나 죄책감형이었던 때가 있었을거에요. 그때 난 왜 그렇게 행동했었을까요?
➜교사가 먼저 자신의 경험을 들려준다. 교사가 마음을 열면 아이들도 솔직하게 자신들의 이야기를 하게 된다.
Tip. 잘못했을 때 내 잘못이라고 인정하는 사람은 자아상이 건강하고, 인격이 성숙한 사람이다. 그러나 대부분 다른 사람들이 내 잘못을 지적하거나 훈계하면 불쾌감을 갖게 되고, 책임전가나 변명을 하려고 한다. 그 이유는 과거에 사람들로부터 인정받지 못하고, 비난과 체벌로 마음이 상했던 경험이 쓴 뿌리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 결과 다른 사람에게 약점이나 잘못은 보이려 하지 않고, 감추고 숨기려 하게 된다.
3.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고백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이 어떤 축복을 주시는지 찾아보세요.
(요한일서 1장9절)
➜ 1)우리 죄를 용서해 주신다.2)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해 주신다.
기도하기
잘못을 솔직하게 고백해보는 시간입니다. 그동안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죄와 다른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작은 잘못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하나님께 이야기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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